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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이란에 “한국 유조선 즉시 석방 요구”
입력 2021.01.05 (10:43) 수정 2021.01.05 (10:5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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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국무부는 이란을 향해 즉각 성명을 내고 한국 선박을 즉시 석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경제제재를 완화할 수 없다고 이란에 못을 박기도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양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 선박이 이란 걸프만에서 나포되자 미국 국무부가 빠르게 반응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각으로 월요일 입장을 내고 한국 국적 유조선의 즉각적인 석방을 이란에 촉구했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걸프만에서 한국 선박이 나포된 지 12시간 만입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KBS의 취재에 한국 국적 선박의 나포를 계속 추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란 정권이 페르시아만에서 항행의 권리와 자유를 지속적으로 위협해왔고, 이는 국제사회를 상대로 이란에 가해지는 경제 제재를 완화하도록 갈취하는 행동이라고도 비난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란에 유조선을 즉각 풀어줄 것을 요구하는 한국의 요구에 동참한다며 한국과 공동 보조를 취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양순입니다.

영상편집:이태희/그래픽:김지혜
  • 미 국무부, 이란에 “한국 유조선 즉시 석방 요구”
    • 입력 2021-01-05 10:43:39
    • 수정2021-01-05 10:51:33
    지구촌뉴스
[앵커]

미국 국무부는 이란을 향해 즉각 성명을 내고 한국 선박을 즉시 석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경제제재를 완화할 수 없다고 이란에 못을 박기도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양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 선박이 이란 걸프만에서 나포되자 미국 국무부가 빠르게 반응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각으로 월요일 입장을 내고 한국 국적 유조선의 즉각적인 석방을 이란에 촉구했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걸프만에서 한국 선박이 나포된 지 12시간 만입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KBS의 취재에 한국 국적 선박의 나포를 계속 추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란 정권이 페르시아만에서 항행의 권리와 자유를 지속적으로 위협해왔고, 이는 국제사회를 상대로 이란에 가해지는 경제 제재를 완화하도록 갈취하는 행동이라고도 비난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란에 유조선을 즉각 풀어줄 것을 요구하는 한국의 요구에 동참한다며 한국과 공동 보조를 취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양순입니다.

영상편집:이태희/그래픽: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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