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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요양병원 관련 등 10여 명 신규확진
입력 2021.01.05 (12:19) 수정 2021.01.05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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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와 전남에서도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 광산구에 있는 효정요양병원과 관련해 확진자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애린 기자! 확진 현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밤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1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4명 전남이 3명입니다.

광주 확진자 14명 가운데, 10명은 기존 감염경로인 광주 광산구에 있는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입니다.

우선 입원 환자 1명과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2명은 확진된 직원의 자녀이고, 4명은 우즈베키스탄 국적 요양보호사의 친인척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써 지난 2일부터 사흘 동안 발생한 효정요양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7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도 기존 감염경로에서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에버그린요양원 연관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 감염됐고, 기독병원 관련 확진자 1명도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113번 확진자의 접촉자 2명도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밤사이 3명이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이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인데요.

광주 효정요양병원발 확진이 전남으로 까지 퍼지는 모양새입니다.

광양에 사는 사람들로, 광주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1명은 순천에서 나왔는데요.

이 확진자는 김장 모임에서 서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광주 1234명, 전남 597명으로 모두 1831명입니다.

지금까지 광주시청에서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 광주·전남 요양병원 관련 등 10여 명 신규확진
    • 입력 2021-01-05 12:19:06
    • 수정2021-01-05 13:04:50
    뉴스 12
[앵커]

광주와 전남에서도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 광산구에 있는 효정요양병원과 관련해 확진자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애린 기자! 확진 현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밤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1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4명 전남이 3명입니다.

광주 확진자 14명 가운데, 10명은 기존 감염경로인 광주 광산구에 있는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입니다.

우선 입원 환자 1명과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2명은 확진된 직원의 자녀이고, 4명은 우즈베키스탄 국적 요양보호사의 친인척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써 지난 2일부터 사흘 동안 발생한 효정요양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7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도 기존 감염경로에서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에버그린요양원 연관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 감염됐고, 기독병원 관련 확진자 1명도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113번 확진자의 접촉자 2명도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밤사이 3명이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이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인데요.

광주 효정요양병원발 확진이 전남으로 까지 퍼지는 모양새입니다.

광양에 사는 사람들로, 광주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1명은 순천에서 나왔는데요.

이 확진자는 김장 모임에서 서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광주 1234명, 전남 597명으로 모두 1831명입니다.

지금까지 광주시청에서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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