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8일 본회의 합의…“백신 질의·중대재해법 처리”
입력 2021.01.05 (19:25)
수정 2021.01.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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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를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이 같은 의사 일정에 합의하고, 오는 8일 백신 수급과 방역에 대한 긴급현안질의에 이어 중대재해법 등 민생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또,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충원하는 등 이른바 ‘정인이법’으로 불리는 아동학대 관련 법안들도 처리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이 같은 의사 일정에 합의하고, 오는 8일 백신 수급과 방역에 대한 긴급현안질의에 이어 중대재해법 등 민생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또,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충원하는 등 이른바 ‘정인이법’으로 불리는 아동학대 관련 법안들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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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8일 본회의 합의…“백신 질의·중대재해법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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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9:25:19
- 수정2021-01-05 19:30:41
여야가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를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이 같은 의사 일정에 합의하고, 오는 8일 백신 수급과 방역에 대한 긴급현안질의에 이어 중대재해법 등 민생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또,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충원하는 등 이른바 ‘정인이법’으로 불리는 아동학대 관련 법안들도 처리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이 같은 의사 일정에 합의하고, 오는 8일 백신 수급과 방역에 대한 긴급현안질의에 이어 중대재해법 등 민생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또,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충원하는 등 이른바 ‘정인이법’으로 불리는 아동학대 관련 법안들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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