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9살 초등생 등에 ‘멍 자국’…경찰, 수사 나서
입력 2021.01.05 (19:25)
수정 2021.01.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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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한 가정에서 9살 여자 어린이가 학대당한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초등학생인 어린이의 등에서 멍 자국이 발견됨에 따라 부모와 분리해 보호 조치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곧 부모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익산경찰서는 초등학생인 어린이의 등에서 멍 자국이 발견됨에 따라 부모와 분리해 보호 조치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곧 부모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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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9살 초등생 등에 ‘멍 자국’…경찰, 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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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9:25:39
- 수정2021-01-05 20:50:07
익산의 한 가정에서 9살 여자 어린이가 학대당한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초등학생인 어린이의 등에서 멍 자국이 발견됨에 따라 부모와 분리해 보호 조치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곧 부모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익산경찰서는 초등학생인 어린이의 등에서 멍 자국이 발견됨에 따라 부모와 분리해 보호 조치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곧 부모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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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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