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간추린 경남] 남부내륙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설명회 열려 외
입력 2021.01.05 (19:30) 수정 2021.01.05 (20:13) 뉴스7(창원)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남부내륙철도의 노선과 역사 위치 선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 설명회가 오늘(5일) 거제와 통영, 고성에서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거제 상동과 사등면을 각각 종점으로 한 2개 노선 초안을 공개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거제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일부 참석자들이 환경영향평가 초안에서 최적 노선으로 꼽힌 상동 역사 위치가 지역 균형 발전에 어긋난다며 반발했습니다.

경상남도, 자치경찰 준비단 발족…후속 조치 착수

오는 7월 시행되는 자치경찰제에 대비해 경상남도가 준비단을 발족해 조례 정비 등 후속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자치경찰준비 전담조직을 꾸려 '자치경찰위원회'를 만들기 위한 조례와 경찰 사무 기구와 인력을 구성하는 행정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자치경찰은 생활안전과 교통, 경비 등을 주로 맡게 됩니다.

‘통영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 국가문화재 등록

통영에 남아 있는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가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돼 근현대 역사 문화재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통영시 항남동에 있는 경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가 문화재청의 2년 동안 검토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나전칠기 양성소는 통영시가 조선시대 통제영 12공방의 맥을 잇는 나전칠기의 고장으로 인정받는데 기여했습니다.

경남 65개 회사, ‘수출유망 중소기업’ 선정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에프디씨 등 65개 회사를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2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기금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으로부터 바우처사업 가점과 각종 수수료 할인 등의 우대 지원을 받습니다.

현재 경남에는 모두 288개 회사가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비상’

조류인플루엔자, AI에 이어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에도 비상입니다.

경상남도는 강원도의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멧돼지가 경남으로 내려올 경우 질병이 퍼질 우려가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5일)부터 돼지와 사료 등의 반입 제한 지역에 경북 영주, 봉화와 경기도 등의 6개 시군을 추가로 포함했고, 수렵 인력 620명을 투입해 야생 멧돼지 포획에 나섰습니다.

학교 화장실 불법 촬영 고교 교사 ‘징역 3년’

창원지법이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교사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근무하던 김해의 한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학생과 동료 교사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간추린 경남] 남부내륙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설명회 열려 외
    • 입력 2021-01-05 19:30:08
    • 수정2021-01-05 20:13:51
    뉴스7(창원)
남부내륙철도의 노선과 역사 위치 선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 설명회가 오늘(5일) 거제와 통영, 고성에서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거제 상동과 사등면을 각각 종점으로 한 2개 노선 초안을 공개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거제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일부 참석자들이 환경영향평가 초안에서 최적 노선으로 꼽힌 상동 역사 위치가 지역 균형 발전에 어긋난다며 반발했습니다.

경상남도, 자치경찰 준비단 발족…후속 조치 착수

오는 7월 시행되는 자치경찰제에 대비해 경상남도가 준비단을 발족해 조례 정비 등 후속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자치경찰준비 전담조직을 꾸려 '자치경찰위원회'를 만들기 위한 조례와 경찰 사무 기구와 인력을 구성하는 행정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자치경찰은 생활안전과 교통, 경비 등을 주로 맡게 됩니다.

‘통영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 국가문화재 등록

통영에 남아 있는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가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돼 근현대 역사 문화재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통영시 항남동에 있는 경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가 문화재청의 2년 동안 검토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나전칠기 양성소는 통영시가 조선시대 통제영 12공방의 맥을 잇는 나전칠기의 고장으로 인정받는데 기여했습니다.

경남 65개 회사, ‘수출유망 중소기업’ 선정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에프디씨 등 65개 회사를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2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기금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으로부터 바우처사업 가점과 각종 수수료 할인 등의 우대 지원을 받습니다.

현재 경남에는 모두 288개 회사가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비상’

조류인플루엔자, AI에 이어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에도 비상입니다.

경상남도는 강원도의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멧돼지가 경남으로 내려올 경우 질병이 퍼질 우려가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5일)부터 돼지와 사료 등의 반입 제한 지역에 경북 영주, 봉화와 경기도 등의 6개 시군을 추가로 포함했고, 수렵 인력 620명을 투입해 야생 멧돼지 포획에 나섰습니다.

학교 화장실 불법 촬영 고교 교사 ‘징역 3년’

창원지법이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교사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근무하던 김해의 한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학생과 동료 교사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7(창원)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