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동범상에 박종순·김선봉·이명순
입력 2021.01.05 (21:50)
수정 2021.01.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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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동범상 수상자로 박종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국장과 김선봉 보은민들레희망연대 조직부장, 이명순 생태교육 연구소 ‘터’ 사무국장이 선정됐습니다.
충북시민사회연대회의는 오늘 시상식에서 이들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150만 원과 박수훈 작가의 서예 작품을 수여했습니다.
동범상은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만들어졌습니다.
충북시민사회연대회의는 오늘 시상식에서 이들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150만 원과 박수훈 작가의 서예 작품을 수여했습니다.
동범상은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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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회 동범상에 박종순·김선봉·이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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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21:50:03
- 수정2021-01-05 22:05:35
제18회 동범상 수상자로 박종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국장과 김선봉 보은민들레희망연대 조직부장, 이명순 생태교육 연구소 ‘터’ 사무국장이 선정됐습니다.
충북시민사회연대회의는 오늘 시상식에서 이들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150만 원과 박수훈 작가의 서예 작품을 수여했습니다.
동범상은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만들어졌습니다.
충북시민사회연대회의는 오늘 시상식에서 이들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150만 원과 박수훈 작가의 서예 작품을 수여했습니다.
동범상은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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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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