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가 없는 사이 집에 불이 나 큰 화상을 입은 인천의 초등학생 형제, 기억하시지요?
열한 살 형이 오늘 퇴원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학교도 갈 수 있을 만큼 많이 나았다는 소식입니다.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된 아이, 정인이에 대한 어른들의 사과와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아이들이 아프고 다치는 일이 없도록.
지금 이 마음,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열한 살 형이 오늘 퇴원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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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된 아이, 정인이에 대한 어른들의 사과와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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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22:02:56
- 수정2021-01-05 22:09:43
보호자가 없는 사이 집에 불이 나 큰 화상을 입은 인천의 초등학생 형제, 기억하시지요?
열한 살 형이 오늘 퇴원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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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된 아이, 정인이에 대한 어른들의 사과와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아이들이 아프고 다치는 일이 없도록.
지금 이 마음,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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