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진서면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1.01.06 (07:34)
수정 2021.01.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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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진서면의 종오리 농장에서 도내 열한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축산 당국은 검출지점 근처 가금농장 한 곳에 대해 예방적 긴급 처분할 예정이며, 반경 10킬로미터 안쪽 가금농장 6곳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고병원성 AI 발생 지역인 부안군 모든 가금농장은 일주일간 이동이 제한됩니다.
전라북도 축산 당국은 검출지점 근처 가금농장 한 곳에 대해 예방적 긴급 처분할 예정이며, 반경 10킬로미터 안쪽 가금농장 6곳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고병원성 AI 발생 지역인 부안군 모든 가금농장은 일주일간 이동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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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진서면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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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07:34:57
- 수정2021-01-06 09:28:19
부안군 진서면의 종오리 농장에서 도내 열한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축산 당국은 검출지점 근처 가금농장 한 곳에 대해 예방적 긴급 처분할 예정이며, 반경 10킬로미터 안쪽 가금농장 6곳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고병원성 AI 발생 지역인 부안군 모든 가금농장은 일주일간 이동이 제한됩니다.
전라북도 축산 당국은 검출지점 근처 가금농장 한 곳에 대해 예방적 긴급 처분할 예정이며, 반경 10킬로미터 안쪽 가금농장 6곳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고병원성 AI 발생 지역인 부안군 모든 가금농장은 일주일간 이동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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