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호 전복 사고 9일째…실종자 4명 못 찾아
입력 2021.01.06 (22:05)
수정 2021.01.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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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민호 실종 선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9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6일)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을 수색했고, 6백여 명을 동원해 육상을 수색했지만 실종 선원들을 발견하지 못했고, 기상 악화로 인해 수중 수색과 항공 수색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가 저물면서 물결이 높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등 바다 날씨가 점차 악화되면서 해경은 야간수색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6일)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을 수색했고, 6백여 명을 동원해 육상을 수색했지만 실종 선원들을 발견하지 못했고, 기상 악화로 인해 수중 수색과 항공 수색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가 저물면서 물결이 높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등 바다 날씨가 점차 악화되면서 해경은 야간수색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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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민호 전복 사고 9일째…실종자 4명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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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22:05:48
- 수정2021-01-06 22:08:56
32명민호 실종 선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9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6일)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을 수색했고, 6백여 명을 동원해 육상을 수색했지만 실종 선원들을 발견하지 못했고, 기상 악화로 인해 수중 수색과 항공 수색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가 저물면서 물결이 높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등 바다 날씨가 점차 악화되면서 해경은 야간수색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6일)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을 수색했고, 6백여 명을 동원해 육상을 수색했지만 실종 선원들을 발견하지 못했고, 기상 악화로 인해 수중 수색과 항공 수색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가 저물면서 물결이 높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등 바다 날씨가 점차 악화되면서 해경은 야간수색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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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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