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경기전망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흐림’
입력 2021.01.06 (23:36)
수정 2021.01.06 (23: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1월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지수가 한 달 전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울산과 부산지역 중소기어 345곳을 대상으로 1월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 제조업의 전망치는 53.5로 한 달전에 비해 12.1포인트나 내려갔고 비제조업은 50으로 1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 달 경영실적도 제조업은 64로 한 달전에 비해 11포인트, 비제조업은 53.3으로 5.3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울산과 부산지역 중소기어 345곳을 대상으로 1월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 제조업의 전망치는 53.5로 한 달전에 비해 12.1포인트나 내려갔고 비제조업은 50으로 1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 달 경영실적도 제조업은 64로 한 달전에 비해 11포인트, 비제조업은 53.3으로 5.3포인트 내려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월 경기전망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흐림’
-
- 입력 2021-01-06 23:36:14
- 수정2021-01-06 23:47:16
올해 1월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지수가 한 달 전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울산과 부산지역 중소기어 345곳을 대상으로 1월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 제조업의 전망치는 53.5로 한 달전에 비해 12.1포인트나 내려갔고 비제조업은 50으로 1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 달 경영실적도 제조업은 64로 한 달전에 비해 11포인트, 비제조업은 53.3으로 5.3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울산과 부산지역 중소기어 345곳을 대상으로 1월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 제조업의 전망치는 53.5로 한 달전에 비해 12.1포인트나 내려갔고 비제조업은 50으로 1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 달 경영실적도 제조업은 64로 한 달전에 비해 11포인트, 비제조업은 53.3으로 5.3포인트 내려갔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