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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김영춘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잇따라 열려
입력 2021.01.07 (07:53) 수정 2021.01.07 (08:43) 뉴스광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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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국민의힘 이진복 예비후보는 어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식 출판기념회를 열고 부산의 힘을 하나로 모아 새 부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인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도 어젯밤 비대면 방식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한국 사회와 부산의 미래와 희망 찾기에 대한 토론 등을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진복 예비후보는 어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식 출판기념회를 열고 부산의 힘을 하나로 모아 새 부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인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도 어젯밤 비대면 방식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한국 사회와 부산의 미래와 희망 찾기에 대한 토론 등을 진행했습니다.
- 이진복·김영춘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잇따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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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07:53:57
- 수정2021-01-07 08:43:53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국민의힘 이진복 예비후보는 어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식 출판기념회를 열고 부산의 힘을 하나로 모아 새 부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인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도 어젯밤 비대면 방식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한국 사회와 부산의 미래와 희망 찾기에 대한 토론 등을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진복 예비후보는 어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식 출판기념회를 열고 부산의 힘을 하나로 모아 새 부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인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도 어젯밤 비대면 방식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한국 사회와 부산의 미래와 희망 찾기에 대한 토론 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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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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