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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자 870명…오늘부터 임시 선별검사소 단축 운영
입력 2021.01.07 (09:45) 수정 2021.01.07 (09:4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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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금 들어온 국내 코로나19 관련 소식 알아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87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진호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신규확진자 수가 사흘째 1,000명 아래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70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833명 해외유입 사례는 37명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92명, 경기 294명, 인천 37명 등이며, 이외에도 경북 34명, 강원 30명, 광주 28명이 발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00명입니다.

사망자는 19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046명 입니다.

오늘부터는 수도권에서 운영되는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이 단축됩니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누구나 익명으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곳인데요.

평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것을,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단축 운영됩니다.

한파에 폭설까지 이어지면서 시간을 줄인 겁니다.

백신 접종도 본격적으로 준비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번 주부터 부처 합동으로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꾸려 백신 도착부터 실제 접종과 사후관리까지 준비하게 됩니다.

단장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맡게 됩니다.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 차단 조치도 이뤄지는데요.

정부는 오늘부터 공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음성 확인서, 그 중에서도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합니다.

신속항원검사 결과 등은 인정되지 않는 건데, 이틀 전까지 국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은 모두 12건이 발견됐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실내체육시설 관련 방역 기준을 고치겠다고 한만큼 어떤 대책이 나올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김진호입니다.

영상편집:양의정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신규 확진자 870명…오늘부터 임시 선별검사소 단축 운영
    • 입력 2021-01-07 09:45:27
    • 수정2021-01-07 09:49:32
    930뉴스
[앵커]

방금 들어온 국내 코로나19 관련 소식 알아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87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진호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신규확진자 수가 사흘째 1,000명 아래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70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833명 해외유입 사례는 37명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92명, 경기 294명, 인천 37명 등이며, 이외에도 경북 34명, 강원 30명, 광주 28명이 발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00명입니다.

사망자는 19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046명 입니다.

오늘부터는 수도권에서 운영되는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이 단축됩니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누구나 익명으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곳인데요.

평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것을,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단축 운영됩니다.

한파에 폭설까지 이어지면서 시간을 줄인 겁니다.

백신 접종도 본격적으로 준비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번 주부터 부처 합동으로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꾸려 백신 도착부터 실제 접종과 사후관리까지 준비하게 됩니다.

단장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맡게 됩니다.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 차단 조치도 이뤄지는데요.

정부는 오늘부터 공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음성 확인서, 그 중에서도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합니다.

신속항원검사 결과 등은 인정되지 않는 건데, 이틀 전까지 국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은 모두 12건이 발견됐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실내체육시설 관련 방역 기준을 고치겠다고 한만큼 어떤 대책이 나올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김진호입니다.

영상편집:양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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