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바이든 당선’ 인증…선거인단 306명 확보
입력 2021.01.07 (19:39)
수정 2021.01.0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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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을 인증했습니다.
현지 시각 7일 주별 대통령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인증하기 위한 양원 합동회의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선거인단 306명을 확보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CNN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선거인단은 2백32명에 그쳤습니다.
의회의 인증과정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사당에 난입한 초유의 사태로 중단돼 6시간만에 가까스로 재개됐습니다.
현지 시각 7일 주별 대통령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인증하기 위한 양원 합동회의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선거인단 306명을 확보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CNN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선거인단은 2백32명에 그쳤습니다.
의회의 인증과정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사당에 난입한 초유의 사태로 중단돼 6시간만에 가까스로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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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의회 ‘바이든 당선’ 인증…선거인단 306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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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19:39:57
- 수정2021-01-07 21:06:25
미국 의회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을 인증했습니다.
현지 시각 7일 주별 대통령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인증하기 위한 양원 합동회의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선거인단 306명을 확보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CNN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선거인단은 2백32명에 그쳤습니다.
의회의 인증과정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사당에 난입한 초유의 사태로 중단돼 6시간만에 가까스로 재개됐습니다.
현지 시각 7일 주별 대통령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인증하기 위한 양원 합동회의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선거인단 306명을 확보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CNN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선거인단은 2백32명에 그쳤습니다.
의회의 인증과정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사당에 난입한 초유의 사태로 중단돼 6시간만에 가까스로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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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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