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2순환도로 운영권 박탈 근거 없어”
입력 2021.01.07 (21:52)
수정 2021.01.07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과도한 수입 보전 계약 등으로 세금 낭비 논란을 빚은 광주 제2순환도로 민자구간의 운영권 회수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법무부 산하 법무공단에 제2순환도로 1구간 사업 시행사에 대한 공익처분 타당성 연구 용역을 의뢰한 결과 관리 운영권을 박탈할 정도의 근거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법무부 산하 법무공단에 제2순환도로 1구간 사업 시행사에 대한 공익처분 타당성 연구 용역을 의뢰한 결과 관리 운영권을 박탈할 정도의 근거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제2순환도로 운영권 박탈 근거 없어”
-
- 입력 2021-01-07 21:52:34
- 수정2021-01-07 22:07:50
과도한 수입 보전 계약 등으로 세금 낭비 논란을 빚은 광주 제2순환도로 민자구간의 운영권 회수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법무부 산하 법무공단에 제2순환도로 1구간 사업 시행사에 대한 공익처분 타당성 연구 용역을 의뢰한 결과 관리 운영권을 박탈할 정도의 근거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법무부 산하 법무공단에 제2순환도로 1구간 사업 시행사에 대한 공익처분 타당성 연구 용역을 의뢰한 결과 관리 운영권을 박탈할 정도의 근거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
-
김호 기자 kh@kbs.co.kr
김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