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17명…진주 ‘집단감염’ 계속
입력 2021.01.07 (21:54)
수정 2021.01.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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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오늘(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명입니다.
이 가운데 진주에서 목욕탕 관련 집단 감염 5명과 초등학생 전파 등 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진주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골프와 목욕탕 관련 등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김해와 양산, 하동 등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이 가운데 진주에서 목욕탕 관련 집단 감염 5명과 초등학생 전파 등 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진주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골프와 목욕탕 관련 등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김해와 양산, 하동 등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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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확진 17명…진주 ‘집단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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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21:54:05
- 수정2021-01-07 22:07:48
경남의 오늘(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명입니다.
이 가운데 진주에서 목욕탕 관련 집단 감염 5명과 초등학생 전파 등 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진주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골프와 목욕탕 관련 등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김해와 양산, 하동 등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이 가운데 진주에서 목욕탕 관련 집단 감염 5명과 초등학생 전파 등 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진주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골프와 목욕탕 관련 등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김해와 양산, 하동 등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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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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