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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의원, 국민의힘 9개월 만에 복당
입력 2021.01.07 (21:55) 수정 2021.01.07 (21:59)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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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15 총선 당시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태호 의원이 약 9개월 만에 국민의힘에 복당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7일) 비상대책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김 의원의 복당 문제를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4.15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에 컷오프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7일) 비상대책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김 의원의 복당 문제를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4.15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에 컷오프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 김태호 의원, 국민의힘 9개월 만에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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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21:55:53
- 수정2021-01-07 21:59:09

지난해 4·15 총선 당시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태호 의원이 약 9개월 만에 국민의힘에 복당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7일) 비상대책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김 의원의 복당 문제를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4.15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에 컷오프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7일) 비상대책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김 의원의 복당 문제를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4.15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에 컷오프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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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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