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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새해에는 살아나나?
입력 2021.01.08 (21:52) 수정 2021.01.08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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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세터 이다영은 최근 팀 내 불화설 등 경기 외적인 논란 속에 부진했습니다.

그러나 새해 첫 경기에서 승리를 이끌며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동료 선수와의 불화설이 불거진 이후 치른, 지난달 29일 현대건설전, 이다영의 불안한 토스가 이주아와 엇박자를 내고 맙니다.

주전 세터가 흔들리자 흥국생명의 무서운 기세도 한 풀 꺾였습니다.

[중계 멘트 : "지금도 이다영과 이재영의 호흡이 좋지는 않아요. 토스가 밖으로 자꾸 밀려 나오고 있거든요."]

열흘 만에 다시 만난 현대건설, 역시 이다영이 살아나느냐가 승부의 열쇠로 꼽혔습니다.

[중계 멘트 : "아무래도 지난 3라운드에 이다영 선수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집중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충분한 휴식으로 마음을 추스린 이다영은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의 호흡이 살아났습니다.

공격을 성공한 김연경은 이다영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했습니다.

자신감을 회복한 이다영은 날카로운 서브까지 뽐내는 등 특유의 흥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이다영의 활약 속에 흥국생명은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재영/흥국생명 : "4라운드부터는 똘똘 뭉치자고 하고, 서로 다독이면서 잘하자, 코트 위에서 대화 많이 하자 하며 격려합니다."]

도쿄올림픽의 해, 이다영은 대표팀의 주전 세터기도 해 팬들의 기대도 그만큼 높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영상편집:이웅
  • 이다영, 새해에는 살아나나?
    • 입력 2021-01-08 21:52:47
    • 수정2021-01-08 22:03:21
    뉴스 9
[앵커]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세터 이다영은 최근 팀 내 불화설 등 경기 외적인 논란 속에 부진했습니다.

그러나 새해 첫 경기에서 승리를 이끌며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동료 선수와의 불화설이 불거진 이후 치른, 지난달 29일 현대건설전, 이다영의 불안한 토스가 이주아와 엇박자를 내고 맙니다.

주전 세터가 흔들리자 흥국생명의 무서운 기세도 한 풀 꺾였습니다.

[중계 멘트 : "지금도 이다영과 이재영의 호흡이 좋지는 않아요. 토스가 밖으로 자꾸 밀려 나오고 있거든요."]

열흘 만에 다시 만난 현대건설, 역시 이다영이 살아나느냐가 승부의 열쇠로 꼽혔습니다.

[중계 멘트 : "아무래도 지난 3라운드에 이다영 선수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집중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충분한 휴식으로 마음을 추스린 이다영은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의 호흡이 살아났습니다.

공격을 성공한 김연경은 이다영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했습니다.

자신감을 회복한 이다영은 날카로운 서브까지 뽐내는 등 특유의 흥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이다영의 활약 속에 흥국생명은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재영/흥국생명 : "4라운드부터는 똘똘 뭉치자고 하고, 서로 다독이면서 잘하자, 코트 위에서 대화 많이 하자 하며 격려합니다."]

도쿄올림픽의 해, 이다영은 대표팀의 주전 세터기도 해 팬들의 기대도 그만큼 높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영상편집: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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