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시민단체 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
입력 2021.01.08 (23:22)
수정 2021.01.0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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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9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울산기후위기 비상행동'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세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사업 확대, 채식 급식 활성화와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학교 숲 가꾸기와 텃밭 활성화 지원, 에너지 절약과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등입니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사업 확대, 채식 급식 활성화와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학교 숲 가꾸기와 텃밭 활성화 지원, 에너지 절약과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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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시민단체 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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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23:22:53
- 수정2021-01-08 23:36:47
울산시교육청은 9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울산기후위기 비상행동'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세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사업 확대, 채식 급식 활성화와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학교 숲 가꾸기와 텃밭 활성화 지원, 에너지 절약과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등입니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사업 확대, 채식 급식 활성화와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학교 숲 가꾸기와 텃밭 활성화 지원, 에너지 절약과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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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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