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청주·보은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1.09 (21:36)
수정 2021.01.0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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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에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아파트에서 계량기를 녹이던 46살 A 씨의 드라이기가 폭발했고, 오후 12시 40분쯤, 청주시 모충동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도 수도를 녹이던 54살 B 씨의 드라이기에 불이 붙었습니다.
오늘 오전 0시 50분쯤에는 청주 용암지구대 2층 당직실에서 불이 나 경찰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앞서 오전 0시 30분쯤에는 보은군 용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2개 동과 창고 1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6,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아파트에서 계량기를 녹이던 46살 A 씨의 드라이기가 폭발했고, 오후 12시 40분쯤, 청주시 모충동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도 수도를 녹이던 54살 B 씨의 드라이기에 불이 붙었습니다.
오늘 오전 0시 50분쯤에는 청주 용암지구대 2층 당직실에서 불이 나 경찰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앞서 오전 0시 30분쯤에는 보은군 용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2개 동과 창고 1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6,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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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속 청주·보은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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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9 21:36:21
- 수정2021-01-09 22:07:0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1/01/09/50_5091113.jpg)
한파 속에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아파트에서 계량기를 녹이던 46살 A 씨의 드라이기가 폭발했고, 오후 12시 40분쯤, 청주시 모충동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도 수도를 녹이던 54살 B 씨의 드라이기에 불이 붙었습니다.
오늘 오전 0시 50분쯤에는 청주 용암지구대 2층 당직실에서 불이 나 경찰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앞서 오전 0시 30분쯤에는 보은군 용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2개 동과 창고 1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6,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아파트에서 계량기를 녹이던 46살 A 씨의 드라이기가 폭발했고, 오후 12시 40분쯤, 청주시 모충동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도 수도를 녹이던 54살 B 씨의 드라이기에 불이 붙었습니다.
오늘 오전 0시 50분쯤에는 청주 용암지구대 2층 당직실에서 불이 나 경찰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앞서 오전 0시 30분쯤에는 보은군 용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2개 동과 창고 1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6,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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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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