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9 전화 1년 전보다 2.3%↑…의료상담 3.6%↑
입력 2021.01.09 (23:25)
수정 2021.01.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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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119 종합상황실에 하루 평균 621건의 문의 및 신고 전화가 걸려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신고 전화는 하루 평균 621건, 모두 22만 7천여 건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민원 안내가 8만 2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료 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3.6% 증가해 코로나19로 비대면 의료 상담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신고 전화는 하루 평균 621건, 모두 22만 7천여 건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민원 안내가 8만 2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료 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3.6% 증가해 코로나19로 비대면 의료 상담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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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19 전화 1년 전보다 2.3%↑…의료상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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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9 23:25:03
- 수정2021-01-10 00:35:09
지난해 울산 119 종합상황실에 하루 평균 621건의 문의 및 신고 전화가 걸려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신고 전화는 하루 평균 621건, 모두 22만 7천여 건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민원 안내가 8만 2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료 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3.6% 증가해 코로나19로 비대면 의료 상담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신고 전화는 하루 평균 621건, 모두 22만 7천여 건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민원 안내가 8만 2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료 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3.6% 증가해 코로나19로 비대면 의료 상담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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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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