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빈집 활용 임시공영주차장 2곳 준공
입력 2021.01.11 (10:26)
수정 2021.01.11 (10: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구에 있는 빈집이 공영주차장으로 모습을 바꿨습니다.
울산 중구청은 지난해 사업비 5천여만 원을 들여 반구동과 남외동의 빈집 2곳을 철거해 차량 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공영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중구는 이번에 마련된 주차장을 4년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8천만 원을 들여 빈집 4곳을 공공용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울산 중구청은 지난해 사업비 5천여만 원을 들여 반구동과 남외동의 빈집 2곳을 철거해 차량 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공영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중구는 이번에 마련된 주차장을 4년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8천만 원을 들여 빈집 4곳을 공공용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중구, 빈집 활용 임시공영주차장 2곳 준공
-
- 입력 2021-01-11 10:26:36
- 수정2021-01-11 10:38:00
중구에 있는 빈집이 공영주차장으로 모습을 바꿨습니다.
울산 중구청은 지난해 사업비 5천여만 원을 들여 반구동과 남외동의 빈집 2곳을 철거해 차량 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공영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중구는 이번에 마련된 주차장을 4년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8천만 원을 들여 빈집 4곳을 공공용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울산 중구청은 지난해 사업비 5천여만 원을 들여 반구동과 남외동의 빈집 2곳을 철거해 차량 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공영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중구는 이번에 마련된 주차장을 4년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8천만 원을 들여 빈집 4곳을 공공용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