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빈집 활용 임시공영주차장 2곳 준공

입력 2021.01.11 (10:26) 수정 2021.01.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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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에 있는 빈집이 공영주차장으로 모습을 바꿨습니다.

울산 중구청은 지난해 사업비 5천여만 원을 들여 반구동과 남외동의 빈집 2곳을 철거해 차량 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공영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중구는 이번에 마련된 주차장을 4년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8천만 원을 들여 빈집 4곳을 공공용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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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중구, 빈집 활용 임시공영주차장 2곳 준공
    • 입력 2021-01-11 10:26:36
    • 수정2021-01-11 10:38:00
    930뉴스(울산)
중구에 있는 빈집이 공영주차장으로 모습을 바꿨습니다.

울산 중구청은 지난해 사업비 5천여만 원을 들여 반구동과 남외동의 빈집 2곳을 철거해 차량 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공영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중구는 이번에 마련된 주차장을 4년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8천만 원을 들여 빈집 4곳을 공공용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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