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불법 주정차 여전…“안전 불감증 심각”
입력 2021.01.11 (19:38)
수정 2021.01.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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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천 화재 참사와 같은 대형 사고가 날 때마다 원인과 함께 대책이 나오지만 비슷한 사고는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났던 현장에서조차 원인으로 지목됐던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되풀이되는 안전불감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천 화재 참사와 같은 대형 사고가 날 때마다 원인과 함께 대책이 나오지만 비슷한 사고는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났던 현장에서조차 원인으로 지목됐던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되풀이되는 안전불감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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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기획K] 불법 주정차 여전…“안전 불감증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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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19:38:53
- 수정2021-01-11 20:08:32
[앵커]
제천 화재 참사와 같은 대형 사고가 날 때마다 원인과 함께 대책이 나오지만 비슷한 사고는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났던 현장에서조차 원인으로 지목됐던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되풀이되는 안전불감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천 화재 참사와 같은 대형 사고가 날 때마다 원인과 함께 대책이 나오지만 비슷한 사고는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났던 현장에서조차 원인으로 지목됐던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되풀이되는 안전불감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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