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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전문가에게 듣는다] “다음 달부터 백신 무료 접종…종류 선택은 불가”
입력 2021.01.12 (06:42) 수정 2021.01.12 (08:0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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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무료 접종이 공식화되면서 백신에 관한 궁금증도 더 구체적이고 다양해지고 있죠.

예컨대 내가 원하는 회사 백신을 선택해서 맞을 수도 있을까 하는 점 등인데 방역 당국의 설명 들어보시죠.

[리포트]

["대상자 파악과 의견 수렴을 거쳐 백신 도입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 국민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2월 말로 예방접종 시작하는 것은 변함없이 그 일정을 가지고서 허가 백신 출하 검정에 대한 부분들은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 접종 대상자의범위와 순서, 이런 부분과 또 무료접종 대상자의 범위와 비용, 재원에 대한 부분들이 시행계획안에 포함돼서 계속 지금 논의가 진행 중에 있고 세부적인 실행방안, 이행방안을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은 저희가 우선접종 대상자의 규모가 어느 정도 숫자라는 것은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3,600만, 3,200만~3,600만 정도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명단과 또 규모에 대한 파악을 지자체, 관계부처, 관련 협회를 통해서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가지 트랙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저희가 계속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유사한 방식으로 접종기관을 지정해서 접종을 진행하는 방식과, 이와는 별개로 접종센터를 만들어서 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진행하는 두 가지의 방식을 병행해서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저희가 백신이 들어오는 시기나 대상자 우선순위를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개인이 백신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약한 물량은 5,600만 명분으로 전체 국민으로 따지면 100%가 넘는 물량이고 하지만 면역이 어느 정도 지속될 거냐 그런 불확실성이 있고, 기존에 계약된 백신의 어떤 공급이나 아니면 허가나 이런 부분들에 이슈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추가 확보 계획에 대해서도 계속 검토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소아청소년인 경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중도나 임상적인 치명률 이러한 부분들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높지는 않다고 보고 있고 임상시험이 되는 허가가 해결이 돼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요. 아직은 청소년 대상 접종을 계획을 말씀드리기는 좀 이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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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전문가에게 듣는다] “다음 달부터 백신 무료 접종…종류 선택은 불가”
    • 입력 2021-01-12 06:42:55
    • 수정2021-01-12 08:01:55
    뉴스광장 1부
[앵커]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무료 접종이 공식화되면서 백신에 관한 궁금증도 더 구체적이고 다양해지고 있죠.

예컨대 내가 원하는 회사 백신을 선택해서 맞을 수도 있을까 하는 점 등인데 방역 당국의 설명 들어보시죠.

[리포트]

["대상자 파악과 의견 수렴을 거쳐 백신 도입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 국민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2월 말로 예방접종 시작하는 것은 변함없이 그 일정을 가지고서 허가 백신 출하 검정에 대한 부분들은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 접종 대상자의범위와 순서, 이런 부분과 또 무료접종 대상자의 범위와 비용, 재원에 대한 부분들이 시행계획안에 포함돼서 계속 지금 논의가 진행 중에 있고 세부적인 실행방안, 이행방안을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은 저희가 우선접종 대상자의 규모가 어느 정도 숫자라는 것은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3,600만, 3,200만~3,600만 정도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명단과 또 규모에 대한 파악을 지자체, 관계부처, 관련 협회를 통해서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가지 트랙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저희가 계속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유사한 방식으로 접종기관을 지정해서 접종을 진행하는 방식과, 이와는 별개로 접종센터를 만들어서 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진행하는 두 가지의 방식을 병행해서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저희가 백신이 들어오는 시기나 대상자 우선순위를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개인이 백신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약한 물량은 5,600만 명분으로 전체 국민으로 따지면 100%가 넘는 물량이고 하지만 면역이 어느 정도 지속될 거냐 그런 불확실성이 있고, 기존에 계약된 백신의 어떤 공급이나 아니면 허가나 이런 부분들에 이슈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추가 확보 계획에 대해서도 계속 검토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소아청소년인 경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중도나 임상적인 치명률 이러한 부분들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높지는 않다고 보고 있고 임상시험이 되는 허가가 해결이 돼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요. 아직은 청소년 대상 접종을 계획을 말씀드리기는 좀 이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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