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난해 주택 매매 거래총액 70% 늘어
입력 2021.01.13 (08:26)
수정 2021.01.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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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지난해 주택 매매 거래 금액 증가율이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경남의 지난해 주택 매매 거래총액은 12조 7천억 원으로 전년도 7조 5천억 원보다 69.5% 늘었습니다.
지역별 아파트 거래총액 상승률은 마산합포구가 132%로 가장 높고, 이어 창원 의창구와 양산시가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경남의 지난해 주택 매매 거래총액은 12조 7천억 원으로 전년도 7조 5천억 원보다 69.5% 늘었습니다.
지역별 아파트 거래총액 상승률은 마산합포구가 132%로 가장 높고, 이어 창원 의창구와 양산시가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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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난해 주택 매매 거래총액 7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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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08:26:44
- 수정2021-01-13 09:01:11
경남의 지난해 주택 매매 거래 금액 증가율이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경남의 지난해 주택 매매 거래총액은 12조 7천억 원으로 전년도 7조 5천억 원보다 69.5% 늘었습니다.
지역별 아파트 거래총액 상승률은 마산합포구가 132%로 가장 높고, 이어 창원 의창구와 양산시가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경남의 지난해 주택 매매 거래총액은 12조 7천억 원으로 전년도 7조 5천억 원보다 69.5% 늘었습니다.
지역별 아파트 거래총액 상승률은 마산합포구가 132%로 가장 높고, 이어 창원 의창구와 양산시가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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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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