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학교 93곳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로 조성

입력 2021.01.13 (08:50) 수정 2021.01.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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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025년가지 6, 400여 억원의 사업비들 들여 지은지 40년이 지난 학교 93곳의 시설을 개선해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린 스마트학교 조성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하나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과 쌍방향 수업 등이 가능하도록 학교 시설을 증,개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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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 학교 93곳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로 조성
    • 입력 2021-01-13 08:50:10
    • 수정2021-01-13 08:57:34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025년가지 6, 400여 억원의 사업비들 들여 지은지 40년이 지난 학교 93곳의 시설을 개선해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린 스마트학교 조성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하나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과 쌍방향 수업 등이 가능하도록 학교 시설을 증,개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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