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확산…축산차량 출입 통제 강원 남부권 확대
입력 2021.01.13 (21:45)
수정 2021.01.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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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ASF' 확산에 따라, 강원도가 축산차량 출입 통제를 원주와 횡성, 강릉 등 강원 남부권 8개 시군으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 남부권의 11개 축산 농가는 완전 통제를, 81개 축산농가는 부분 통제를 이달(1월) 말까지 설치 완료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축산차량 출입 통제는 속초와 동해를 제외한 강원도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 남부권의 11개 축산 농가는 완전 통제를, 81개 축산농가는 부분 통제를 이달(1월) 말까지 설치 완료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축산차량 출입 통제는 속초와 동해를 제외한 강원도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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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F’ 확산…축산차량 출입 통제 강원 남부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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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21:45:52
- 수정2021-01-13 21:48:35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확산에 따라, 강원도가 축산차량 출입 통제를 원주와 횡성, 강릉 등 강원 남부권 8개 시군으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 남부권의 11개 축산 농가는 완전 통제를, 81개 축산농가는 부분 통제를 이달(1월) 말까지 설치 완료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축산차량 출입 통제는 속초와 동해를 제외한 강원도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 남부권의 11개 축산 농가는 완전 통제를, 81개 축산농가는 부분 통제를 이달(1월) 말까지 설치 완료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축산차량 출입 통제는 속초와 동해를 제외한 강원도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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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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