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육용 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1.01.13 (21:49) 수정 2021.01.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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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육용 오리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예방적 가축 처분 작업이 진행됐으며, 고성 지역 모든 가금 농장은 7일 동안 이동이 제한됐습니다.

앞서, 진주와 거창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도 모두 고병원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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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육용 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 입력 2021-01-13 21:49:00
    • 수정2021-01-13 22:04:53
    뉴스9(창원)
고성의 육용 오리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예방적 가축 처분 작업이 진행됐으며, 고성 지역 모든 가금 농장은 7일 동안 이동이 제한됐습니다.

앞서, 진주와 거창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도 모두 고병원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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