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1.01.13 (21:53)
수정 2021.01.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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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문경 농암면의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의 3만 8천여 마리를 포함해 주변 500미터 이내 농장에서 사육 중인 22만여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 방역대 내의 농장에 대해선 30일 동안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경상북도는 문경 농암면의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의 3만 8천여 마리를 포함해 주변 500미터 이내 농장에서 사육 중인 22만여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 방역대 내의 농장에 대해선 30일 동안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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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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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21:53:30
- 수정2021-01-13 21:56:24
문경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문경 농암면의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의 3만 8천여 마리를 포함해 주변 500미터 이내 농장에서 사육 중인 22만여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 방역대 내의 농장에 대해선 30일 동안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경상북도는 문경 농암면의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의 3만 8천여 마리를 포함해 주변 500미터 이내 농장에서 사육 중인 22만여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 방역대 내의 농장에 대해선 30일 동안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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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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