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진천·음성서 추가 확진…누적 1,452명
입력 2021.01.15 (08:39)
수정 2021.01.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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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어제(14일), 진천도은병원 입원환자 일부를 다른 병원으로 분산 배치하기 전에 진단 검사한 결과, 18명 가운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에서도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52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어제(14일), 진천도은병원 입원환자 일부를 다른 병원으로 분산 배치하기 전에 진단 검사한 결과, 18명 가운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에서도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5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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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진천·음성서 추가 확진…누적 1,4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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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08:39:37
- 수정2021-01-15 08:52:33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어제(14일), 진천도은병원 입원환자 일부를 다른 병원으로 분산 배치하기 전에 진단 검사한 결과, 18명 가운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에서도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52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어제(14일), 진천도은병원 입원환자 일부를 다른 병원으로 분산 배치하기 전에 진단 검사한 결과, 18명 가운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에서도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5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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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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