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영진 선출
입력 2021.01.15 (10:13)
수정 2021.01.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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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2021년 제1차 정기회의에서 김영진 부위원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영화전문지 기자 출신인 김 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등으로 활동했으며 〈삼례〉, 〈파도치는 땅〉등 다수 영화의 제작과 기획도 맡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관련 법 개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추천이 아닌, 영화진흥위원회의 투표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내년 1월 3일까지입니다.
영화전문지 기자 출신인 김 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등으로 활동했으며 〈삼례〉, 〈파도치는 땅〉등 다수 영화의 제작과 기획도 맡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관련 법 개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추천이 아닌, 영화진흥위원회의 투표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내년 1월 3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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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영진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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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0:13:36
- 수정2021-01-15 11:55:32
영화진흥위원회가 2021년 제1차 정기회의에서 김영진 부위원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영화전문지 기자 출신인 김 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등으로 활동했으며 〈삼례〉, 〈파도치는 땅〉등 다수 영화의 제작과 기획도 맡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관련 법 개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추천이 아닌, 영화진흥위원회의 투표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내년 1월 3일까지입니다.
영화전문지 기자 출신인 김 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등으로 활동했으며 〈삼례〉, 〈파도치는 땅〉등 다수 영화의 제작과 기획도 맡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관련 법 개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추천이 아닌, 영화진흥위원회의 투표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내년 1월 3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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