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스마트방재시스템’ 착수…6월 가동
입력 2021.01.15 (10:23)
수정 2021.01.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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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스마트 통합 방재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집중호우가 오기 전인 오는 6월부터 가동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강우량계, 지진 가속도계 등 수치 측정장비와 경남 주요 지점에 설치된 폐쇄회로TV를 모두 연동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합니다.
또, 인공지능을 통한 상황 판단과 구조 인력 출동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강우량계, 지진 가속도계 등 수치 측정장비와 경남 주요 지점에 설치된 폐쇄회로TV를 모두 연동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합니다.
또, 인공지능을 통한 상황 판단과 구조 인력 출동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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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스마트방재시스템’ 착수…6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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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0:23:18
- 수정2021-01-15 11:22:33
경상남도가 스마트 통합 방재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집중호우가 오기 전인 오는 6월부터 가동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강우량계, 지진 가속도계 등 수치 측정장비와 경남 주요 지점에 설치된 폐쇄회로TV를 모두 연동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합니다.
또, 인공지능을 통한 상황 판단과 구조 인력 출동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강우량계, 지진 가속도계 등 수치 측정장비와 경남 주요 지점에 설치된 폐쇄회로TV를 모두 연동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합니다.
또, 인공지능을 통한 상황 판단과 구조 인력 출동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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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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