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동읍 투기과열지구 해제’ 건의
입력 2021.01.15 (19:37)
수정 2021.01.15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가 오늘(15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의창구 동읍과 북면의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건의했습니다.
창원시는 동읍의 아파트 가격이 평균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북면도 최초 분양가격을 유지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말 국토부는 창원 성산구와 의창구를 각각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창원시는 동읍의 아파트 가격이 평균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북면도 최초 분양가격을 유지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말 국토부는 창원 성산구와 의창구를 각각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북면·동읍 투기과열지구 해제’ 건의
-
- 입력 2021-01-15 19:37:48
- 수정2021-01-15 19:46:33
창원시가 오늘(15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의창구 동읍과 북면의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건의했습니다.
창원시는 동읍의 아파트 가격이 평균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북면도 최초 분양가격을 유지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말 국토부는 창원 성산구와 의창구를 각각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창원시는 동읍의 아파트 가격이 평균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북면도 최초 분양가격을 유지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말 국토부는 창원 성산구와 의창구를 각각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