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해수부 차관, 괭생이모자반 피해 점검
입력 2021.01.15 (21:51)
수정 2021.01.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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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이 오늘 신안군 자은면 양산해수욕장과 욕지어촌계 김 양식장을 방문해 괭생이모자반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에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근 신안군 섬 지역에는 강풍을 타고 중국 해역의 괭생이모자반 천9백여 톤이 떠밀려와 바다 양식장과 마을 어촌계에 피해를 줬습니다.
최근 신안군 섬 지역에는 강풍을 타고 중국 해역의 괭생이모자반 천9백여 톤이 떠밀려와 바다 양식장과 마을 어촌계에 피해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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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영 해수부 차관, 괭생이모자반 피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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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2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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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이 오늘 신안군 자은면 양산해수욕장과 욕지어촌계 김 양식장을 방문해 괭생이모자반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에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근 신안군 섬 지역에는 강풍을 타고 중국 해역의 괭생이모자반 천9백여 톤이 떠밀려와 바다 양식장과 마을 어촌계에 피해를 줬습니다.
최근 신안군 섬 지역에는 강풍을 타고 중국 해역의 괭생이모자반 천9백여 톤이 떠밀려와 바다 양식장과 마을 어촌계에 피해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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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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