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 1조 원 육박…군산 전국 최다

입력 2021.01.18 (07:45) 수정 2021.01.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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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의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은 9천9백여억 원으로, 경기와 인천, 부산 다음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시군별로는 군산이 4천9백여억 원어치를 팔아 전국 2백30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액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한 해 전국에서 판매된 지역사랑상품권은 13조 3천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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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전북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 1조 원 육박…군산 전국 최다
    • 입력 2021-01-18 07:45:48
    • 수정2021-01-18 09:01:53
    뉴스광장(전주)
지난해 전북의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은 9천9백여억 원으로, 경기와 인천, 부산 다음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시군별로는 군산이 4천9백여억 원어치를 팔아 전국 2백30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액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한 해 전국에서 판매된 지역사랑상품권은 13조 3천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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