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년 농업인 정착 위해 지원 사업 확대
입력 2021.01.18 (07:52)
수정 2021.01.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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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합니다.
만 40살 이상 45살 미만 청년 후계농에게 2년 동안 월 80만 원씩을 정착금으로 지원하고, 정착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책 자금 2차 보전과 함께 영농 기반 임차 지원 사업에도 나섭니다.
만 40살 이상 45살 미만 청년 후계농에게 2년 동안 월 80만 원씩을 정착금으로 지원하고, 정착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책 자금 2차 보전과 함께 영농 기반 임차 지원 사업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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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청년 농업인 정착 위해 지원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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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07:52:21
- 수정2021-01-18 09:01:53
익산시가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합니다.
만 40살 이상 45살 미만 청년 후계농에게 2년 동안 월 80만 원씩을 정착금으로 지원하고, 정착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책 자금 2차 보전과 함께 영농 기반 임차 지원 사업에도 나섭니다.
만 40살 이상 45살 미만 청년 후계농에게 2년 동안 월 80만 원씩을 정착금으로 지원하고, 정착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책 자금 2차 보전과 함께 영농 기반 임차 지원 사업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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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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