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원 “부산시 재정사업 재구조화 시급”
입력 2021.01.18 (08:15)
수정 2021.01.18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 재정사업의 재구조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부산연구원은 2019년 예산을 분석한 결과, “민선 7기 핵심 사업 재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세입은 정체된 반면, 복지 등 지출 수요가 늘어 재정 상황이 빠듯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위탁사업과 민간경상 보조사업 등 9개 분야 사업에 대한 재정 재구조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산연구원은 2019년 예산을 분석한 결과, “민선 7기 핵심 사업 재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세입은 정체된 반면, 복지 등 지출 수요가 늘어 재정 상황이 빠듯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위탁사업과 민간경상 보조사업 등 9개 분야 사업에 대한 재정 재구조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연구원 “부산시 재정사업 재구조화 시급”
-
- 입력 2021-01-18 08:15:56
- 수정2021-01-18 11:19:20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plaza/2021/01/18/90_5096911.jpg)
부산시 재정사업의 재구조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부산연구원은 2019년 예산을 분석한 결과, “민선 7기 핵심 사업 재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세입은 정체된 반면, 복지 등 지출 수요가 늘어 재정 상황이 빠듯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위탁사업과 민간경상 보조사업 등 9개 분야 사업에 대한 재정 재구조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산연구원은 2019년 예산을 분석한 결과, “민선 7기 핵심 사업 재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세입은 정체된 반면, 복지 등 지출 수요가 늘어 재정 상황이 빠듯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위탁사업과 민간경상 보조사업 등 9개 분야 사업에 대한 재정 재구조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