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 접수
입력 2021.01.18 (08:38)
수정 2021.01.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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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 오늘(18일)부터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의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출산 1년 이내인 산모로, 1년 동안 자부담 20%를 포함해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게 됩니다.
대덕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임산부 577명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고, 올해 사업비는 3억 5천2백만 원으로 사업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출산 1년 이내인 산모로, 1년 동안 자부담 20%를 포함해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게 됩니다.
대덕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임산부 577명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고, 올해 사업비는 3억 5천2백만 원으로 사업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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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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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08:38:57
- 수정2021-01-18 11:50:51
대전 대덕구가 오늘(18일)부터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의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출산 1년 이내인 산모로, 1년 동안 자부담 20%를 포함해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게 됩니다.
대덕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임산부 577명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고, 올해 사업비는 3억 5천2백만 원으로 사업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출산 1년 이내인 산모로, 1년 동안 자부담 20%를 포함해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게 됩니다.
대덕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임산부 577명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고, 올해 사업비는 3억 5천2백만 원으로 사업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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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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