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섬유공장 화재…직원 3명 연기 흡입
입력 2021.01.18 (19:36)
수정 2021.01.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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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50분쯤 구미시 시미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직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직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직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직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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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섬유공장 화재…직원 3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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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19:36:28
- 수정2021-01-18 19:40:38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구미시 시미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직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직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직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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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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