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임시 선별검사소 연장 운영
입력 2021.01.20 (21:44)
수정 2021.01.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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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시청 광장 야외 음악당에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설 연휴인 다음 달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운영 중인 광주시 선별검사소에서는 그동안 6천3백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23명이 확진됐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운영 중인 광주시 선별검사소에서는 그동안 6천3백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23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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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임시 선별검사소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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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0 21:44:52
- 수정2021-01-20 21:59:14
광주시가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시청 광장 야외 음악당에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설 연휴인 다음 달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운영 중인 광주시 선별검사소에서는 그동안 6천3백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23명이 확진됐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운영 중인 광주시 선별검사소에서는 그동안 6천3백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23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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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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