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남도의회 7개월 ‘자리 다툼’…이제 끝나셨나요?
입력 2021.01.22 (08:14)
수정 2021.01.22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욕설과 몸싸움에 고소 고발전까지 주고받으며, 경남도의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 의장단 자리다툼이 7개월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도의회가 무기명 표결을 거쳐 의장과 부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부결시켰는데요.
불신임안을 추진했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9명은 파행의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했습니다.
김소영, 지승환 기자의 영상 뉴스로 보시죠.
욕설과 몸싸움에 고소 고발전까지 주고받으며, 경남도의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 의장단 자리다툼이 7개월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도의회가 무기명 표결을 거쳐 의장과 부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부결시켰는데요.
불신임안을 추진했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9명은 파행의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했습니다.
김소영, 지승환 기자의 영상 뉴스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경남도의회 7개월 ‘자리 다툼’…이제 끝나셨나요?
-
- 입력 2021-01-22 08:14:05
- 수정2021-01-22 09:08:27

[앵커]
욕설과 몸싸움에 고소 고발전까지 주고받으며, 경남도의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 의장단 자리다툼이 7개월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도의회가 무기명 표결을 거쳐 의장과 부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부결시켰는데요.
불신임안을 추진했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9명은 파행의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했습니다.
김소영, 지승환 기자의 영상 뉴스로 보시죠.
욕설과 몸싸움에 고소 고발전까지 주고받으며, 경남도의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 의장단 자리다툼이 7개월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도의회가 무기명 표결을 거쳐 의장과 부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부결시켰는데요.
불신임안을 추진했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9명은 파행의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했습니다.
김소영, 지승환 기자의 영상 뉴스로 보시죠.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지승환 기자 gc@kbs.co.kr
지승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