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하굿둑, 안전 ‘C등급’
입력 2021.01.22 (19:41)
수정 2021.01.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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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동과 영암군 삼호읍 사이에 위치한 영산강하굿둑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 결과 전체 5개 등급 가운데 보통등급인 C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C등급은 전체 시설물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지만, 일부 구조물의 내구성과 기능성이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해 보수나 간단한 보강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안전진단을 시행한 국토안전관리원은 하굿둑의 관리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에 보수와 보강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라고 밝혔습니다.
C등급은 전체 시설물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지만, 일부 구조물의 내구성과 기능성이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해 보수나 간단한 보강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안전진단을 시행한 국토안전관리원은 하굿둑의 관리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에 보수와 보강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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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 하굿둑, 안전 ‘C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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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19:41:18
- 수정2021-01-22 20:01:54
목포시 옥암동과 영암군 삼호읍 사이에 위치한 영산강하굿둑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 결과 전체 5개 등급 가운데 보통등급인 C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C등급은 전체 시설물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지만, 일부 구조물의 내구성과 기능성이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해 보수나 간단한 보강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안전진단을 시행한 국토안전관리원은 하굿둑의 관리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에 보수와 보강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라고 밝혔습니다.
C등급은 전체 시설물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지만, 일부 구조물의 내구성과 기능성이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해 보수나 간단한 보강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안전진단을 시행한 국토안전관리원은 하굿둑의 관리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에 보수와 보강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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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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