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작은 결혼식’ 한 쌍에 3백만 원 지원
입력 2021.01.25 (07:44)
수정 2021.01.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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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작은 결혼식’ 사업의 지원금액을 예비부부 한 쌍 당 2백만 원에서 올해는 3백만 원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작은 결혼식’ 지원 사업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를 모집해 공공기관 등을 결혼식 장소로 무료로 빌려주고 예복과 헤어, 부케 등 웨딩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비 3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작은 결혼식’ 지원 사업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를 모집해 공공기관 등을 결혼식 장소로 무료로 빌려주고 예복과 헤어, 부케 등 웨딩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비 3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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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작은 결혼식’ 한 쌍에 3백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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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7:44:45
- 수정2021-01-25 08:10:34
울산 울주군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작은 결혼식’ 사업의 지원금액을 예비부부 한 쌍 당 2백만 원에서 올해는 3백만 원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작은 결혼식’ 지원 사업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를 모집해 공공기관 등을 결혼식 장소로 무료로 빌려주고 예복과 헤어, 부케 등 웨딩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비 3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작은 결혼식’ 지원 사업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를 모집해 공공기관 등을 결혼식 장소로 무료로 빌려주고 예복과 헤어, 부케 등 웨딩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비 3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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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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