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전·세종·충남 주택 매매거래량 급증
입력 2021.01.25 (08:31)
수정 2021.01.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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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전과 세종, 충남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달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을 보면, 대전에서는 3천3백여 건이 거래돼 전달보다 58% 늘었습니다.
세종은 천2백여 건으로 159% 늘었고, 충남은 6천4백여 건으로 36%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주택 매매거래량은 충남이 5만 천3백 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3만 9천2백 건, 세종 만 3천5백 건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을 보면, 대전에서는 3천3백여 건이 거래돼 전달보다 58% 늘었습니다.
세종은 천2백여 건으로 159% 늘었고, 충남은 6천4백여 건으로 36%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주택 매매거래량은 충남이 5만 천3백 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3만 9천2백 건, 세종 만 3천5백 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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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대전·세종·충남 주택 매매거래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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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8:31:40
- 수정2021-01-25 13:33:26
지난달 대전과 세종, 충남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달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을 보면, 대전에서는 3천3백여 건이 거래돼 전달보다 58% 늘었습니다.
세종은 천2백여 건으로 159% 늘었고, 충남은 6천4백여 건으로 36%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주택 매매거래량은 충남이 5만 천3백 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3만 9천2백 건, 세종 만 3천5백 건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을 보면, 대전에서는 3천3백여 건이 거래돼 전달보다 58% 늘었습니다.
세종은 천2백여 건으로 159% 늘었고, 충남은 6천4백여 건으로 36%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주택 매매거래량은 충남이 5만 천3백 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3만 9천2백 건, 세종 만 3천5백 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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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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