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감염병 대응센터 첫 삽…올해 말 준공
입력 2021.01.26 (21:55)
수정 2021.01.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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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에 대비하기 위한 전북대학교병원 감염병 대응센터 신축 공사가 첫 삽을 떴습니다.
전북대병원 응급센터 옆에 짓는 감염병 대응센터는 4층 규모로 음압병실과 음압수술실, 선별진료소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전북대병원은 대응센터를 올해 말 준공하면 음압격리 병상 51개를 상시 가동할 수 있고 기존 병원 건물과 동선을 완전히 구분함으로써 감염병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 응급센터 옆에 짓는 감염병 대응센터는 4층 규모로 음압병실과 음압수술실, 선별진료소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전북대병원은 대응센터를 올해 말 준공하면 음압격리 병상 51개를 상시 가동할 수 있고 기존 병원 건물과 동선을 완전히 구분함으로써 감염병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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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 감염병 대응센터 첫 삽…올해 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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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55:11
- 수정2021-01-26 22:10:48

코로나19 등에 대비하기 위한 전북대학교병원 감염병 대응센터 신축 공사가 첫 삽을 떴습니다.
전북대병원 응급센터 옆에 짓는 감염병 대응센터는 4층 규모로 음압병실과 음압수술실, 선별진료소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전북대병원은 대응센터를 올해 말 준공하면 음압격리 병상 51개를 상시 가동할 수 있고 기존 병원 건물과 동선을 완전히 구분함으로써 감염병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 응급센터 옆에 짓는 감염병 대응센터는 4층 규모로 음압병실과 음압수술실, 선별진료소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전북대병원은 대응센터를 올해 말 준공하면 음압격리 병상 51개를 상시 가동할 수 있고 기존 병원 건물과 동선을 완전히 구분함으로써 감염병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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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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