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로나19 방역 관련 사업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입력 2021.01.28 (09:50)
수정 2021.01.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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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에 있는 한 스타트업 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재사용 가능한 헝겊 바이러스 차단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마스크 안에는 특수 개발된 미세 비말 차단 캡슐이 삽입돼 있고 마스크 표면에는 항바이러스 처리가 돼 있습니다.
호평을 받으면서 프랑스 올림픽 위원회와 납품 계약까지 체결했습니다.
[아제즈/스타트업 업체 대표 : "특수 처리된 우리 업체의 마스크는 수온 60도에서 20회까지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며 100%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유지됩니다."]
코로나19라는 위기를 방역 관련 아이디어로 기회로 만드는 스타트업 기업은 이뿐만 아닙니다.
이 업체의 주 개발 제품은 코를 통해 침투하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아주는 비강 스프레이입니다.
생활 환경 어디서나 수시로 코에 뿌리면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도데/스타트업 업체 대표 : "스프레이의 음이온과 알칼리 성분이 동시에 작용해 코로 들어오는 바이러스와 세균 등이 활동을 못 하게 막아줍니다."]
개인위생 용품 외에도 방역 로봇 등 다양한 코로나19 관련 사업에 스타트업 업체들이 도전하고 있는데요.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가능하다는 말했던 용기가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업체는 재사용 가능한 헝겊 바이러스 차단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마스크 안에는 특수 개발된 미세 비말 차단 캡슐이 삽입돼 있고 마스크 표면에는 항바이러스 처리가 돼 있습니다.
호평을 받으면서 프랑스 올림픽 위원회와 납품 계약까지 체결했습니다.
[아제즈/스타트업 업체 대표 : "특수 처리된 우리 업체의 마스크는 수온 60도에서 20회까지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며 100%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유지됩니다."]
코로나19라는 위기를 방역 관련 아이디어로 기회로 만드는 스타트업 기업은 이뿐만 아닙니다.
이 업체의 주 개발 제품은 코를 통해 침투하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아주는 비강 스프레이입니다.
생활 환경 어디서나 수시로 코에 뿌리면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도데/스타트업 업체 대표 : "스프레이의 음이온과 알칼리 성분이 동시에 작용해 코로 들어오는 바이러스와 세균 등이 활동을 못 하게 막아줍니다."]
개인위생 용품 외에도 방역 로봇 등 다양한 코로나19 관련 사업에 스타트업 업체들이 도전하고 있는데요.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가능하다는 말했던 용기가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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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코로나19 방역 관련 사업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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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09:50:34
- 수정2021-01-28 10:02:33
프랑스 남부에 있는 한 스타트업 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재사용 가능한 헝겊 바이러스 차단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마스크 안에는 특수 개발된 미세 비말 차단 캡슐이 삽입돼 있고 마스크 표면에는 항바이러스 처리가 돼 있습니다.
호평을 받으면서 프랑스 올림픽 위원회와 납품 계약까지 체결했습니다.
[아제즈/스타트업 업체 대표 : "특수 처리된 우리 업체의 마스크는 수온 60도에서 20회까지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며 100%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유지됩니다."]
코로나19라는 위기를 방역 관련 아이디어로 기회로 만드는 스타트업 기업은 이뿐만 아닙니다.
이 업체의 주 개발 제품은 코를 통해 침투하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아주는 비강 스프레이입니다.
생활 환경 어디서나 수시로 코에 뿌리면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도데/스타트업 업체 대표 : "스프레이의 음이온과 알칼리 성분이 동시에 작용해 코로 들어오는 바이러스와 세균 등이 활동을 못 하게 막아줍니다."]
개인위생 용품 외에도 방역 로봇 등 다양한 코로나19 관련 사업에 스타트업 업체들이 도전하고 있는데요.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가능하다는 말했던 용기가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업체는 재사용 가능한 헝겊 바이러스 차단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마스크 안에는 특수 개발된 미세 비말 차단 캡슐이 삽입돼 있고 마스크 표면에는 항바이러스 처리가 돼 있습니다.
호평을 받으면서 프랑스 올림픽 위원회와 납품 계약까지 체결했습니다.
[아제즈/스타트업 업체 대표 : "특수 처리된 우리 업체의 마스크는 수온 60도에서 20회까지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며 100%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유지됩니다."]
코로나19라는 위기를 방역 관련 아이디어로 기회로 만드는 스타트업 기업은 이뿐만 아닙니다.
이 업체의 주 개발 제품은 코를 통해 침투하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아주는 비강 스프레이입니다.
생활 환경 어디서나 수시로 코에 뿌리면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도데/스타트업 업체 대표 : "스프레이의 음이온과 알칼리 성분이 동시에 작용해 코로 들어오는 바이러스와 세균 등이 활동을 못 하게 막아줍니다."]
개인위생 용품 외에도 방역 로봇 등 다양한 코로나19 관련 사업에 스타트업 업체들이 도전하고 있는데요.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가능하다는 말했던 용기가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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