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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한때 눈 펑펑…서울시, 2단계 제설 작업
입력 2021.01.28 (12:05) 수정 2021.01.28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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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에도 오전 한때 많은 양의 눈이 내렸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떤지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지수 기자, 지금은 눈이 그친 것 같은데요.

[리포트]

네, 지금은 눈이 거의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서울 여의도역에 1시간 반 전부터 나와있었는데요.

제가 나올때만해도 굵은 눈발이 휘날리다 오전 11시 경부터 점차 약해졌습니다.

차도에도 약간 쌓였던 눈도 지금은 녹았습니다.

인도에도 눈이 제법 쌓였는데 여러 시민이 나와 눈을 치워 지금은 걷는 데 큰 불편은 없는 상황입니다.

오전 10시쯤부터 갑자기 내린 눈에 시민들은 당황했습니다.

시민의 말 들어보시죠.

[유승한/서울 종로구 : "갑자기 폭설이 내리다 보니까 좀 외근 나가는데도 지장이 많고…. 집에 어떻게 가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 됩니다."]

오늘서울에는 2에서 7cm 정도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쳤지만 오후에 다시 눈이 내리면 퇴근길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서울 지역에 눈이 그친 뒤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는데요.

미처 녹지 않은 눈으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제설비상근무 2단계 돌입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촬영기자:김재현 안민식 서다은
  • 서울도 한때 눈 펑펑…서울시, 2단계 제설 작업
    • 입력 2021-01-28 12:05:40
    • 수정2021-01-28 13:04:03
    뉴스 12
[앵커]

서울에도 오전 한때 많은 양의 눈이 내렸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떤지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지수 기자, 지금은 눈이 그친 것 같은데요.

[리포트]

네, 지금은 눈이 거의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서울 여의도역에 1시간 반 전부터 나와있었는데요.

제가 나올때만해도 굵은 눈발이 휘날리다 오전 11시 경부터 점차 약해졌습니다.

차도에도 약간 쌓였던 눈도 지금은 녹았습니다.

인도에도 눈이 제법 쌓였는데 여러 시민이 나와 눈을 치워 지금은 걷는 데 큰 불편은 없는 상황입니다.

오전 10시쯤부터 갑자기 내린 눈에 시민들은 당황했습니다.

시민의 말 들어보시죠.

[유승한/서울 종로구 : "갑자기 폭설이 내리다 보니까 좀 외근 나가는데도 지장이 많고…. 집에 어떻게 가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 됩니다."]

오늘서울에는 2에서 7cm 정도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쳤지만 오후에 다시 눈이 내리면 퇴근길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서울 지역에 눈이 그친 뒤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는데요.

미처 녹지 않은 눈으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제설비상근무 2단계 돌입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촬영기자:김재현 안민식 서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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