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형 뉴딜’에 12조 원 투자
입력 2021.01.28 (21:50)
수정 2021.01.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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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시민 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를 내세운 대구형 뉴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스마트의료와 미래차, 초지능 등 7개 대표 분야를 선정하고 160여 주요 사업 분야에 12조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일자리 11만 개를 창출하고, 온실가스 250만 톤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스마트의료와 미래차, 초지능 등 7개 대표 분야를 선정하고 160여 주요 사업 분야에 12조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일자리 11만 개를 창출하고, 온실가스 250만 톤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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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형 뉴딜’에 12조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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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21:50:42
- 수정2021-01-28 21:52:57
대구시가 시민 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를 내세운 대구형 뉴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스마트의료와 미래차, 초지능 등 7개 대표 분야를 선정하고 160여 주요 사업 분야에 12조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일자리 11만 개를 창출하고, 온실가스 250만 톤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스마트의료와 미래차, 초지능 등 7개 대표 분야를 선정하고 160여 주요 사업 분야에 12조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일자리 11만 개를 창출하고, 온실가스 250만 톤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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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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