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뿌리산업단지 준공…현재 38% 분양
입력 2021.01.28 (22:02)
수정 2021.01.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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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부권의 제조업을 선도할 진주 뿌리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준공 처리됐습니다.
진주시 정촌면 일대 100만㎡ 규모로 추진되는 뿌리일반산단은 2016년 말 공사가 시작됐지만 공룡 화석이 발견돼 지연됐습니다.
뿌리산단에는 금형, 표면처리, 주조 등 필수 뿌리산업 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38%가 분양돼 10여 개 업체가 가동 중입니다.
진주시 정촌면 일대 100만㎡ 규모로 추진되는 뿌리일반산단은 2016년 말 공사가 시작됐지만 공룡 화석이 발견돼 지연됐습니다.
뿌리산단에는 금형, 표면처리, 주조 등 필수 뿌리산업 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38%가 분양돼 10여 개 업체가 가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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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뿌리산업단지 준공…현재 38%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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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22:02:24
- 수정2021-01-28 22:04:57
경남 서부권의 제조업을 선도할 진주 뿌리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준공 처리됐습니다.
진주시 정촌면 일대 100만㎡ 규모로 추진되는 뿌리일반산단은 2016년 말 공사가 시작됐지만 공룡 화석이 발견돼 지연됐습니다.
뿌리산단에는 금형, 표면처리, 주조 등 필수 뿌리산업 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38%가 분양돼 10여 개 업체가 가동 중입니다.
진주시 정촌면 일대 100만㎡ 규모로 추진되는 뿌리일반산단은 2016년 말 공사가 시작됐지만 공룡 화석이 발견돼 지연됐습니다.
뿌리산단에는 금형, 표면처리, 주조 등 필수 뿌리산업 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38%가 분양돼 10여 개 업체가 가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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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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