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 갈등’ 관련 다음 달 8차회의 개최
입력 2021.01.28 (22:07)
수정 2021.01.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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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광역상수도 요금 미납 등 충주댐 건설피해를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다음달 구체적인 피해 보상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충주시와 충주시의회, 수자원공사,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피해 보상 지원실무추진단은 설을 전후해 8차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충주시와 충주시의회, 수자원공사,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피해 보상 지원실무추진단은 설을 전후해 8차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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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댐 갈등’ 관련 다음 달 8차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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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22:07:20
- 수정2021-01-28 22:11:27
한국수자원공사 광역상수도 요금 미납 등 충주댐 건설피해를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다음달 구체적인 피해 보상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충주시와 충주시의회, 수자원공사,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피해 보상 지원실무추진단은 설을 전후해 8차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충주시와 충주시의회, 수자원공사,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피해 보상 지원실무추진단은 설을 전후해 8차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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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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