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ha 규모 도심 바람길 숲 조성
입력 2021.01.28 (23:13)
수정 2021.01.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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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외곽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하기 위한 '도심 바람길 숲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울주 신일반산업단지 인근과 북구 효문동 동해남부선 완충녹지 등 도심 곳곳에 국비와 시비 200억 원을 투입해 20ha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함께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심 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울주 신일반산업단지 인근과 북구 효문동 동해남부선 완충녹지 등 도심 곳곳에 국비와 시비 200억 원을 투입해 20ha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함께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심 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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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20ha 규모 도심 바람길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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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23:13:02
- 수정2021-01-28 23:19:35
도심 외곽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하기 위한 '도심 바람길 숲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울주 신일반산업단지 인근과 북구 효문동 동해남부선 완충녹지 등 도심 곳곳에 국비와 시비 200억 원을 투입해 20ha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함께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심 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울주 신일반산업단지 인근과 북구 효문동 동해남부선 완충녹지 등 도심 곳곳에 국비와 시비 200억 원을 투입해 20ha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함께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심 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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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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